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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트렌드2026년 6월

소매업 손실 방지의 최신 동향: RFID+EAS 복합 대응의 이유

일본 소매업의 손실 방지 현황과 최신 트렌드.

소매업 재고 손실의 현황

소매 손실(재고 감모)은 도난·사무 오류·납품 사기 등으로 발생하는 장부상 재고와 실재고의 차이로, 일본 소매업 전체에서 연간 약 4.5조 엔의 손실을 초래합니다. 도난은 손실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며, 나머지 60%는 내부 불정·납품처 사기·사무 오류가 점유합니다.

최근에는 조직적 절도 증가, 셀프레지 확대에 따른 사각지대 발생, 인력 부족으로 인한 매장 직원 감소 등 과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방범 카메라나 경비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RFID + EAS 복합 도입이 최대 효과를 내는 이유

RFID와 EAS는 손실 대책의 다른 측면에 대응합니다. EAS는 억지력으로, 상품 태그가 출구에서 경보를 울리는 구조는 가장 비용 효율이 높은 도난 억제 수단이며, EAS 도입 매장에서 30~50%의 도난 감소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EAS 단독으로는 무엇이·언제·어떻게 도난당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RFID는 EAS를 보완하여 품목별 재고 가시화를 실현합니다. RFID 퇴장 게이트와 조합함으로써 억지력(태그 존재)과 검지(실시간 재고 감소 알림)가 양립되어, 다음 재고 조사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 소스 태깅과 통합 시스템

손실 대책의 최대 트렌드는 소스 태깅으로, 제조사가 공장 출하 전에 RFID·EAS 라벨을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이로써 매장 태깅 인건비가 제로가 되고 100% 태그 커버리지가 실현됩니다. 일본의 대형 패션 리테일러가 공급처에 소스 태깅 의무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RFID+EAS 기능을 1장의 태그로 실현하는 통합 시스템입니다. SDNI는 Keonn Technologies와 연계하여 이 통합 시스템을 전개하며, 재고 관리와 방범 대책을 단일 인프라로 실현하는 도입 제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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